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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디스코' 최자가 출연에 앞서 설리로부터 격려를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자는 자신의 예명 '최자'에 대해 "2차 성징이 빨라서, 어른 같았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 사춘기 때부터 그렇게 불렸다"라면서도 "어머님이 이름을 많이 창피해하신다"라고 멋적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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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2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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