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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트 디 알바자가 새 얼굴로 가을 시즌을 맞이한다.
반하트 디 알비자의 정두영 크레에이티브 디렉터는 "이태리 테일러링 감성을 담은 디자인에 신축성까지 갖춘 이번 신상품을 통해 스타일과 편의성을 동시에 보여주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가을 신상품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이종현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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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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