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정원이 본인만의 뽀얗고 매끈한 바디를 만드는 홈케어 비법을 선보여 화제다.
차정원은 "진동 클렌저의 헤드만 교체하면 얼굴 뿐 아니라 바디, 발꿈치 각질까지 관리할 수 있어 편하다"며 "일주일에 한두 번 샤워할 때 사용하면 따로 페디 관리를 받을 필요 없이 맨질맨질한 발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차정원은 먼저 30초 마사지 모드로 림프샘을 자극해 가볍게 마사지를 해준 후, 바디 브러시로 팔꿈치 각질을 꼼꼼하게 제거해 눈에 띄게 매끈해진 팔꿈치를 완성했다. 이어 발 각질 제거 브러시와 페디 관리 브러시를 각각 활용해 뒤꿈치를 비롯한 발 전체를 철저하게 관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실제 화보 촬영장에서도 매끈해진 발을 당당하게 노출하는 장면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차정원이 방송에서 사용한 진동클렌저는 클라리소닉의 스마트 프로파일(32만원대)로 관리 부위에 따라 브러시만 교체해주면 얼굴부터 보디, 발끝까지 전신 케어가 가능한 제품. 미세한 물살 진동이 모공 속 노폐물을 완벽하게 제거해 줄 뿐 아니라 팔꿈치, 다리, 발의 각질까지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한나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