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유 씨 미' 3편 제작 확정...어떤 배우 등장할까 관심UP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6-07-25 08:3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나우유씨미'의 3편이 제작 확정됐다.

올 하반기 개봉한 외화중 가장 빠르게 100만을 돌파하고 200만 고지를 밟은 '나우유씨미2'의 속편이 제작된다.

'나우유씨미'시리즈는 마술범죄라는 유니크한 소재로 전편에 이어 속편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물량공세로 무장한 슈퍼히어로에 맞서는 짜릿한 케이퍼 무비로 주목받아왔다.

2편에 '해피포터' 시리즈의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악당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만큼 3편에는 또 어떤 배우들이 출연할지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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