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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러블리즈 미주가 민경훈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면서 그는 "오디오 가게"라며 "가게보다는 창고 느낌의 공간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예인은 "쇼핑했다"며 "어머니가 다 쓰셨다. 일단 시원하게 지르셨다"고 말했고, 유지애는 "나한테 투자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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