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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의 스포일러 때문에 또 한번 촬영이 밀리는 상황이 발생됐다.
앞서 박명수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히트다 히트'를 법정에서 밝힐 것이다"고 말한바 있다.
이에 박명수는 "내가 했다"며 당당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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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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