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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우결' 조타가 장착 패기에 성공했다.
앞서 장작을 본 조타는 "친구를 보는 느낌"이라며 "멋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고, 실제로 조타는 힘조타의 모습을 보이며 김진경을 웃음 짓게 했다.
이를 본 김진경은 "역시 힘조타"라며 "반하게 만드는 남편의 모습"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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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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