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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존박이 '잘하는 영어' 실력을 과시했다.
이어 유희열은 "미국에서 왔는데 영어를 못한다고 하더라. 미국에서 온 거 다 아는데 잘한다는 걸 증명해보자"라고 말했다. 이에 존박은 에미넴의 'Without Me' 랩을 폭풍처럼 선보였다.
존박은 쑥스럽게 "'쇼미더머니'에 나가도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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