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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김숙이 홍진경에게 나이로 굴욕을 안겼다.
이때 신인 걸그룹 구구단의 김세정과 강미나가 인사차 대기실로 들렸다.
이에 김숙은 "둘이 나이를 합치면 몇 살이냐"고 물었고 "18살, 21살이니까 39살이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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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2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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