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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청춘시대' 한승연과 류화영이 육탄전을 벌였다.
거실에 있던 정예은에게 다가간 강이나는 "너 내 옷 훔쳐 입었냐"고 물었고, 당황한 정예은은 아니라고 거짓말을했다.
결국 정예은과 강이나는 말싸움을 하다 난투극으로 이어졌다.
두 사람을 말리던 유은재(박혜수)는 싸움에 휘말려 얻어 맞기까지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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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2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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