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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굿와이프' 윤계상이 나나에게 유지태에 대해 물었다.
이어 서중원은 "김단 씨, 이태준 검사하고 같이 일했었죠? 어떤 사람이었어요?"라고 김단에게 물었다.
이에 김단은 "똑똑하고 호탕하고 의리있고, 두루두루 친구도 많았다"며 "하지만 원하는 건 갖고야마는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적이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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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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