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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과 불륜설' 김민희, 17일 극비리에 홀로 귀국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7-22 17:57


ⓒTOPIC/Splash News

홍상수 감독과 불륜설에 휩싸인 배우 김민희가 지난 17일 극비리에 귀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여성동아는 "김민희가 지난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홀로 입국했다. 김민희는 마중 나온 것으로 보이는 젊은 남성과 함께 황급히 공항을 빠져나갔다"고 보도했다.

김민희의 행보는 홍상수 감독이 프랑스에서 열린 마르세유국제영화제에 참석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아온 바 있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6월 불륜설이 불거진 이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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