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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KBS 사내 커플' 조충현 아나운서와 김민정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한편, 조충현과 김민정은 2011년 38기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했다. 조충현은 '연예가 중계' '생생정보' 등에 출연 중이며, 김민정 아나운서는 'KBS 뉴스9'의 간판 앵커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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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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