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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변신은 무죄"…정시아 딸 서우, 컬러가발 쓰고 찰칵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7-22 12:2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마이베이비' 정시아 딸 서우가 컬러 가발을 사용해 미모를 뽐냈다.

SBS '오!마이베이비'(이하 오마베)에 출연중인 정시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서우의 사진을 공개했다. 저이아는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 글과 함께 딸 서우가 컬러 가발을 쓰고 웃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백서우가 금발가발, 오렌지색 가발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금색 짧은 단발 가발을 쓴 모습은 아빠 '백도빈'을 닮고, 오렌지색 가발을 쓴 모습은 엄마 정시아'를 닮아 아빠엄마를 반반씩 닮은 모습이 이채롭다.

한편 정시아-백도빈의 딸 4살 백서우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SBS'오마이베이비'에 출연중이다. 이번주 방송분에서 서우준우남매는 아픈 엄마 정시아를 위한 특급 간호를 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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