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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최민수가 밴드 36.5도씨 밴드로서 KBS2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선다.
최민수 외에도 홍지민, 옴므, 장미여관, 비투비, 임도혁, 두 번째 달 등이 무대에 오른다. 최민수의 무대에는 MC 스나이퍼가 지원사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15년 8월 최민수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했지만, 당시 불거진 폭행 논란으로 편집돼 이번 재출연에 더욱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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