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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김태우가 미국 국가를 불렀다.
이에 대해 김태우는 "당시에 가사를 틀려버리면 안되기 때문에 긴장하면서 불렀다. 가사를 틀릴까봐 너무 정직하게 불렀다"면서 "김현수 선수는 못보고, 류현진 선수는 봤다"고 전했다.
이어김태우는 즉석에서 미국 국가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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