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여신"…김사랑, 넘사벽 인형미모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7-21 14:4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사랑이 파리에서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21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of Paris"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화려한 실내장식이 돋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우아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 또 다른사진에서는 페도라에 하얀색 블라우스, 녹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리쉬한 패션으로 완벽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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