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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레인보우 지숙과 방송인 박은지가 '파워블로거'의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박은지는 "블로그를 통한 수입보다는 오히려 사비를 털어서 제품을 사서 소개하고 있다. 내가 써보고 괜찮으면 공유를 하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지숙 역시 "나도 오히려 돈을 쓴다"라며, "내가 게임이나 IT 쪽을 좋아하는데 그걸 사기 위해 지갑을 열게 된다. 많은 분들이 운영을 하면서 '수입이 얼마나 되냐'고 묻는데 나는 돈을 더 쓰면서 하고 있다. 하지만 이걸로 인해서 또 다른 일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다. 오늘 라디오에 출연한 것 처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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