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주간아이돌 5주년 소감 "요즘 아이돌에겐 소중, 오래가길"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7-20 18:39


김희철 주간아이돌 5주년 소감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주간아이돌' 5주년 소감을 전했다.

김희철은 20일 자신의 SNS에 "'주간아이돌' 탄생 5주년을 축하합니다. 저 데뷔할 때만 해도 신인 아이돌이 나올 곳이 많았었는데 요즘은 별로 없죠"라며 "그렇기에 '주간아이돌'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가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희철은 글과 함께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함께 출연하는 데프콘 정형돈 하니 잭슨 등을 태그해 애정을 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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