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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불타는 청춘' 화요 심야 예능 시청률이 1위를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조 'X세대 오빠'의 아이콘 구본승과 하이틴 스타 가수 안혜지가 막내로 새롭게 합류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4%,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3.9%를 기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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