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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SBS 박상혁PD가 '강심장' 부활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날 한 매체는 지난 2013년 종영한 '강심장'이 가을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박상혁PD가 연출을 맡아 준비한다고 전했다. 박상혁PD는 과거 '강심장'의 수장으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박상혁 PD는 또 최근 '불타는 청춘'과 '신의 목소리' 등을 연출했으며, '신의 목소리'는 오는 8월중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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