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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불타는 청춘'에 구본승이 등장했다.
구본승은 이어 방송을 준비하며 과거와 많이 바뀐 방송 준비에 어색해 했다.
특히 마이크를 허리에 차면서 어색해하는가 하면, 카메라가 2대가 온 걸 보며 "카메라가 왜이렇게 많냐"며 놀라했다.
구본승은 이어 숙소를 찾아가는 동안에도 허당 모습을 보였다.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가하면 동네 주민들에게 길을 묻다가도 차도에서는 스태프들 안적을 걱정해주는 친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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