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윤중위, 이렇게 예쁘면 어떡합니까"
배우 김지원의 화보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역시 미모는 열일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스타일리시한 자태와 함께 꿀 떨어지는 달콤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소파에 누워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러블리한 백을 머리 위로 들고 입술을 내민 모습에서는 평소의 귀염발랄한 매력이 그대로 드러났다.
실제 김지원은 이 날 촬영장에서 특유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완벽한 미모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지원은 KBS2 '태양의 후예'의 인기 이후 각종 의류, 주얼리 브랜드를 비롯 다양한 분야의 CF를 섭렵하며 차세대 패션 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지원은 현재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gina1004@sportschosun.com 사진제공=라베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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