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기 가득" 리지, 울릉도 뒷간서 힘주기 한판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6-07-19 16:2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애프터스쿨 리지가 장난기 넘치는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리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릉도 옛날 #뒷간 #리지"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움막 형태의 울릉도식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포즈와 함께 힘을 주고 있는 모습이며, 특히 주먹을 불끈 쥔 디테일이 네티즌들을 감탄케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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