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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의 브라질 지부를 자처한 조직이 IS의 최고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에 충성을 맹세했다는 글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최가 2주 앞으로 다가온 터라 충성 맹세의 사실 여부와는 상관없이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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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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