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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정난이 "스크린 데뷔작이 에로 영화 였다"고 밝혔다.
이어 "나중에 극장에 가서 보니까 야한 영화였는데 제목이 '클라이막스1'이었다'"며 "이대근, 강리나 선배님 주연의 작품이었는데 그렇게까지 야하진 않다"고 본의 아니게 에로영화에 출연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씨스타의 소유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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