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이수민이 직접 알려주는 'NEW 하니를 찾아라!' 오디션 지원 소개 영상이 화제다.
새로운 하니를 선발하기 위한 이번 오디션은 1998년부터 2004년 출생의 열정 가득한 소녀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으며, 7월 29일 오후 6시까지 스마트폰 '보니하니 통! 해요'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분 이내의 자신의 끼와 재능이 담긴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해당 영상의 링크를 '보니하니 통! 해요' 앱에 등록하면 된다.
제작진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1차 합격자 50명은 7월 31일 월요일 매봉역 EBS 본사 1층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심사에 참가하게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보니하니' 홈페이지 (http://home.ebs.co.kr/bonihani)에서 확인할 수 있다.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