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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문제적 남자' 권순일이 박경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와 김지석 등은 "왜 우리를 안불렀느냐"며 "저쪽 가서 손을 들고 있어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이때 박경은 권순일을 향해 "형도 많으면서 왜 나한테만? 남자랑 있는 걸 본 적이 없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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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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