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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세경이 유아인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9세 데뷔한 그는 당시에 대해 "우는 표정이다. 돌아가 할아버지를 생각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색종이 아저씨 김영만과의 17년만에 다시 만난 소감에 대해 "너무 반가웠다. 이후에도 안부 인사를 하고 지낸다"고 털어놨다.
특히 신세경은 "동생들이 많을 때 나이를 실감한다"며 "한편으로는 좋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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