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투라지' 안혜경, 오늘 초복 맞이 삼계탕 인증…'본격 더위 시작'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7-17 14:43


안혜경 오늘 초복 삼계탕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배우 안혜경이 오늘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인증했다.

안혜경은 17일 자신의 SNS에 초복 맞이 삼계탕을 먹으며 닭다리를 행복하게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무보정 직찍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초복은 24절기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일로, 대략 7월 11일부터 19일 사이에 온다. 이 시기는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가 되므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다.

안혜경은 tvN 새 드라마 '안투라지'(연출 장영우/극본 서재원, 권소라)에 출연 중이며, 서울경제TV '안혜경의 라이프투데이'의 MC로도 활약 중이다.

평창 홍보대사로 위촉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힘쓰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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