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와 하하가 최근 유행중인 '히트다 히트'의 원조를 가린다.
또 박명수는 하하가 '히트다 히트'로 광고까지 찍은 것을 언급했고, 하하는 "당연히 명수 형도 있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준하는 자신의 음식을 파는 홈쇼핑에서까지 "히트다 히트"를 언급한 사실이 알려져 박명수를 더욱 화나게 했다.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6-07-16 18:37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