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꽃놀이패' 김민석과 트와이스 다현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민석은 "오빠가 또 입은 크다"라며 입을 벌렸고, 다현은 "다 못 먹을 것 같아요"라며 김민석에게 직접 쌈을 먹여줬다. 김민석은 "맛있어요 진짜 맛있어요"라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6-07-16 18:05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