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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해진의 손재주가 고창에서도 이어진다.
유해진은 방문고리에 고무줄을 묶어 벽에 연결, 순식간에 뚝딱 만들어냈다. 차승원은 이런 유해진의 행동이 신기한 듯 쳐다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해진은 지난 만재도 편에서도 캣타워, 회전초밥 접시 등등 남다른 손재주를 자랑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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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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