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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일본 출신 트외이스 멤버 사나가 모국에서의 인지도를 언급했다.
사나는 "저희가 아직 일본에서 데뷔를 하지 않았다"며 "개인적으로 집에 갈 때 공항에 가면 엄마 아빠만 알아봐 주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모님만 나와 계시면 허전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사나는 시무룩해졌고, MC들은 "이쯤에서 눈물 한 번 쏟아줘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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