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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유미가 영화 '부산행'을 코믹하게 홍보했다.
앞서 정유미는 영화 '히말라야'의 팜플렛에 있는 황정민의 얼굴을 활용한 홍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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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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