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홍진경이 모두가 잠든 새벽 4시에 홀로 폭풍 오열했다.
그런 가운데 이 사실을 모른 채 곤히 잠들어 있던 홍진경이 새벽 4시에 폭풍 오열을 해 관심이 모아진다. 그는 뒤늦게 실시간 차트를 확인하고는 "우리가 1위라고?"를 반복하더니 "진짜 감동이야 믿기지 않아"라며 눈물을 참지 못한 것. 그리고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 안무 연습에 돌입하며 바로 뮤직뱅크로 가야겠다며 의지를 불태워 웃음과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에 제작진 측은 "'언니쓰' 멤버들 모두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있음에도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에 뜬눈으로 밤을 보냈다. 특히 홍진경은 새벽까지 연습을 마친 후 바로 뮤직뱅크 녹화장으로 직행하는 등 식을
방송은 15일 오후 11시.
smlee0326@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