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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나운서 조우종이 배우 오달수로 변신했다.
이어 가발을 쓰고 얼굴에 점을 붙인 채 오달수로 변신한 조우종은 카메라를 향해 인자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어 웃음을 유발시켰다.
뿐만 아니라 조우종은 "출입제지당함! 나 조우종이에요! 오달수아님!"라며 오달수로 변신 후 KBS 출입을 제지당해 억울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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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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