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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이날(14일) 라디오 생방송 진행에 나선다.
앞서 이국주는 12일 tvN '코미디빅리그' 녹화 현장에서 관객과 게임을 하던 중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후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으며, 지난 13일 라디오 생방송을 비롯한 스케줄을 중단하고 추가로 정밀 검사를 받았다.
이에 13일에는 이국주를 대신해 안영미 이상준이 스페셜 DJ로 나섰으며, 이국주는 사고 하루만에 라디오 생방송에 복귀하며 투혼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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