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요식업계의 황태자 홍석천이 '정글'에서 명예회복에 도전한다.
심지어 족장 김병만은 "이제껏 정글에서 먹어본 요리 중에 제일 맛있다. 진짜 맛있다"고 거듭 극찬하며 엄지를 세워 보였다. 또 "이렇게 배불리 먹어본 게 처음이다. 정글에서 과식하기엔 처음"이라고 밝혔다. 병만 족장을 5년 동안 지켜본 스태프들도 "족장님이 저렇게 맛있게, 많이 먹는 모습은 처음 봤다" 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병만 족장도 반한 환상의 맛, 홍석천의 정글 힐링 푸드는 오는 15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