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비스트 "한달 수입? 외제차 가격 정도 번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6-07-14 11:3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라디오쇼' 비스트가 한 달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비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비스트는 한 달 수입을 묻는 질문에 "외제차 1.6 디젤 터보 정도 버는 것 같다. 반파 까지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용준형은 "수입은 비슷하다"며 "저작권료가 조금 나오는데, 그건 나누지는 않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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