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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황정음과 류준열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 됐다.
황정음과 류준열은 MBC 수목 드라마 '운빨로맨스'에 출연,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를 연기하고 있다. 14일 '운빨로맨스'가 종영한 후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드라마 'W'가 오는 20일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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