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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대륙을 사로잡고 한류스타로 돌아온 가수 황치열의 '웃픈' 라이프가 공개된다.
2016 KBO리그 두산 베어스-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애국가 제창 및 시구자로 초청될 정도로 '대세' 중의 '대세'가 됐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며 좌충우돌 라이프의 절정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이날 방송에서 황치열은 변함없는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고 털어놓으며 웃지 못할 굴욕담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대륙을 사로잡고 돌아온 황치열의 엉뚱한 일상은 15일 오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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