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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의 목소리' 아이돌 그룹 파란 리더 라이언(본명 주종혁)이 7년 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2005년 타이틀곡 '첫사랑'으로 인기를 끈 파란의 리더 라이언은 활동 당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라이언은 근황을 묻자 "군대 다녀오고 학교도 다니고 대학원도 갔다. 연극도 하고 뮤지컬 배우도 하면서 부족했던 부분 많이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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