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이 중헌디' VR이랑 '포켓몬 GO'는 상관 없다고!
전세계는 지금 "포켓몬 GO" 열풍이다.
한국은 정식출시가 안되었지만 이미 광풍 단계다.
속초는 "포켓몬 GO"가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이유로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으면 한국내 포켓몬 성지로 불리고 있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로 1등을 차지하고.
언론사에서는 실시간으로 '포켓몬GO' 관련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현재 게임주 포켓몬 GO로 인하여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VR관련 게임주주들은 '포켓몬 GO' 광풍으로 상한가를 기록하였다.
왜 VR게임주들은 상한가를 갔을까?
'포켓몬GO'가 단지 증강현실 게임이라서?
'포켓몬 GO'가 출시 되었다는건 경쟁 게임사에게는 대 악제인데?
왜 악재냐구?
당연히... 포켓몬 GO로 인하여 매출이 감소하기 때문
그런데도 한국에서는 단지 게임+VR이라는 이유 하나로 상한가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포켓몬 GO' VR(가상현실)이 아닌 AR(증강현실)게임인데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은기완전히 다른데...
게임업계는 '포켓몬 GO' 출시는 악재인데 주식은 올라가는.. 참 아이러니한 상황
모두가 궁금해 하는 한가지?
"한국에서는 '포켓몬 GO'같은 게임을 왜 못 만드나요?"
한국에서는 규제로 인하여 '포켓몬 GO'같은 게임을 만들수 없다.
물론 국내용으로는 제작이 가능 하겠지만..
현재도 규체로 인하여 '포켓몬 GO'는 한국에서 출시를 못하고 있다.
송경민 겜툰기자(songkm7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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