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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후타삼' 넘버원 할머니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후포리 회장님 최복례 씨가 지난 6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제작진은 이미 녹화된 촬영분에 대해 "고심 끝에 해당 유족들의 뜻을 받아들여, 별도의 편집 없이 예정대로 방송을 내보낼 계획이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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