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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부상을 입은 가운데 안영미와 이상준이 라디오 일일 DJ를 맡는다.
이국주는 바로 응급실로 향해 검사를 받은 후 퇴원했지만, 다음날 후유증을 호소해 스케줄을 쉬고 병원에서 추가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외상이 있는 건 아니지만 가벼운 어지러움과 허리통증을 호소했다. 오늘 병원에서 더 검사를 받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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