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번엔 몽골이다.
13일 SBS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정글의 법칙'이 이번에는 몽골 행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8월 말 촬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캐스팅에 한창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과 출연자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SBS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현재 뉴칼레도니아 편을 방송하고 있으며 김병만, 홍석천, 허경환, 김영광, 유리, 윤박 등이 출연 중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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