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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님과 함께2' 가상부부 윤정수 김숙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갑자기 김숙에게 수박 정리를 시키고 에어컨을 바로 껐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에어컨을 켜고 끄고를 반복, 김숙은 "왜 이렇게 알뜰족이 됐냐"고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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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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