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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임지연이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김사경 극본, 윤재문 연출)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오자룡이 간다' '장미빛 연인들'의 김사경 작가가 극본을 맡고 '천 번의 입맞춤' '돌아온 일지매' '대한민국 변호사'의 윤재문 PD가 연출을 맡는다.
'불어라 미풍아'는 '가화만사성'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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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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