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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닥터스' 김래원이 박신혜에 적극 대시했다.
그러나 유혜정은 홍지홍의 키스를 피하지 않았고, 이후 도망을 쳤다.
이에 홍지홍은 유혜정을 잡은 뒤 "처음엔 나도 너처럼 도망 갔었어. 너한테 두번째 질문안할꺼야. 너 움직이지마 내가 너한테 갈꺼야. 움직이지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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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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